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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 주룩~ 비오는 금요일 밤에...
난 이러고 놀고 있다.. 푸헐헐..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은 보너스 트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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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고 원망하죠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 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날들은 그대의 아픈얘기는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그대 지난 날들은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지금 그대는 빈자리를 채워줄 누군가가가 필요한거겠죠
잠시 그대 쉴 곳이 되어 주기엔
나는 너무나 욕심이 많은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내일을 후회로 만드는 사람
이런 내 맘을 혼자서 얘기할게요
그댈 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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